北,옥류관랭면,만두 본격출시 대중화 눈앞으로

1차 물량 완판... 제품 다양화해 2차 출시 예정

정진태 | 입력 : 2021-09-15

 

 옥류관 비빔랭면

 

 옥류관 물랭면

 

 옥류관 만두

 

[뉴스줌=정진태기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북한의 옥류관 랭면이 ()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 식품사업본부가 북한 랭면 중 단연 최고의 맛으로 손꼽히는 옥류관 랭면과 옥류관 만두를 본격 출시하면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고있다. 협회는 지난 201811월 옥류관에 대한 동의서를 북으로부터 받고 옥류관 남측 분점 건립과 함께 옥류관 식품연구에 돌입했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해 제품을 출시했다.

 

대표 브랜드인 옥류관 랭면에 사용되는 면(사리)은 매밀을 70%를 사용하고 있어 영양 및 식감이 우수하고, 고기 육수 역시 옥류관 정통의 맛에 담백함까지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옥류관 만두 역시 냉동을 사용하지 않고 냉장을 사용해 고기의 육즙을 느낄 수 있고 두툼한 고기를 씹는 식감 역시 최고라는 평가다.

 

안부수 회장은 남과 북이 랭면이라는 하나의 음식으로 동질감을 회복하고 하나의 민족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옥류관사업을 통해 남북의 국민들이 마음으로 나마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준비 중인 옥류관 남측 본점이 하루빨리 건립되어 남북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제품개발 관계자는 옥류관의 명성에 걸맞게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앞으로 출시 될 비빔랭면, 육가공 제품 등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추석을 맞이해 옥류관랭면, 만두를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해 판매하고 있으며, 1차 완판에 힘입어 2차 물량은 제품군을 다양화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multi eng japa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