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안전에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

119시민수상구조대, 비상소화장치 등 주요현안 업무점검

정진태기자 | 입력 : 2021-07-21


[뉴스줌=정진태기자] 강원도 소방본부는 7월 21일 속초 해수욕장과 동해안 비상소화장치 설치대상 등 도민의 안전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금번 점검하는 속초해수욕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이 합동으로 1일 57명을 투입하여 24시간 근무를 하면서 피서객들의 인명보호와 생존수영체험, 이동안전차량체험 등 다양한 안전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금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533명을 모집하여 물놀이 위험지역 18개소에 배치·운영 중에 있으며 수변순찰과 안전계도, 초기 인명구조·응급처치 활동을 한다.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건의 인명구조와 172건의 안전조치를 추진하였으며, 이번 달 16일에 철원 한탄강에서는 3명의 익수자를 구조한 실적도 있다.

또한, 윤상기 본부장은 동해안 산불피해 저감을 위하여 추진한 화목보일러 가구에 대한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사업과 산림인접지역 비상소화장치도 돌아보면서 도민안전에 대한 주요 현안업무를 꼼꼼히 챙겼다.

윤상기 소방본부장은 “ 더운날씨에 피서객의 안전을 위하여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강원도 지역특성에 접목한 안전행정과 도민들이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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