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명/안양시의원,H그룹 데이터센터 건립 및 지역현안해결 5분발언

정진태 | 입력 : 2021-07-20

 

 [뉴스줌=정진태기자] 안양시의회 이채명(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 신촌동)의원이 1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준비한 자료를 공개하고 호계동에 공사 예정인 H그룹의 데이터센터 착공 예정지 재검토와 호계동 금호아파트 바로 옆 지상에 설치된 위험한 한전 변압기에 대해 지중화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먼저 호계2동 효성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착공 예정지를 지역주민들의 아파트 단지와 거리가 불과 40미터 공간에 허가해 주는 것은데이터센터 가동 시 발생 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서 시장 행정 철학과 맞지 않은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 안양 시민들은 H그룹의 호계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무조건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12,627의 드넓은 부지에서 왜 하필이면 빗발치는 민원들을 무시하고 왜 아파트 단지 바로 옆 부지에 건축허가를 내 주려고 한 것인지 묻고, 시민들과 충분히 소통하여 부지 안쪽으로 데이터센터 신축 허가 해줄 것을 요구했다.

 

호계2동 금호아파트 옆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위험한 지상 변압기와 관련 한국전력공사와 적극 협의하여 지하 설치공간을 확보하고 안전한 지하로 매설해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ulti eng japa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