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공직자 청렴행정의 전문성 길라잡이 되어 청렴문화 확산 원동력

정진태 | 입력 : 2021-07-20

 



[뉴스줌=정진태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인천독립 40주년과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작년에 제작한‘2020 인천감사이음’제1~2권에 이어 우리 시의 청렴정책·제도의 폭넓은 이해와 공직자들의 청렴업무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그동안의 청렴행정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총망라한‘2021 인천청렴이음’제3~4권을 인천시 최초로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2021 인천청렴이음’제3권‘반부패·청렴 매뉴얼’에서는 올해 제정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의 법률 해석과 주요 사례를 수록, 부패·공익신고의 절차 및 보호보상, 자치법규에 대한 부패영향평가, 청렴 취약분야를 위한 모니터링 제도의 매뉴얼과 인천시의 다양한 반부패·청렴 정책 등을 수록했다.

제4권‘공직윤리 매뉴얼’에서는 공직자의 재산등록·심사제도와 주식의 매각 또는 신탁 및 선물신고 제도, 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 및 행위제한의 매뉴얼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법령, Q&A를 수록해 총 2권의 1,060페이지 분량의 자료로 제작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현재 정의와 공정이 이슈가 되면서 갑질, 부정청탁, 금품수수, 직무관련 정보이용 등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기 위한 목소리가 커진 만큼‘청렴이 기본인 도시, 인천’으로 거듭나기 위한 선제적, 지속적 청렴활동의 일환으로‘2021 인천청렴이음’을 발간・배포하게 됐다” 고 밝히며,

“본 자료가 각자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청렴행정의 전문성을 키우는데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우리 시의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행정을 제도화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ulti eng japa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