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LPGA투어 VOA클래식우승

정진태 | 입력 : 2021-07-05

 



[뉴스줌=정진태기자] 2021년7월5일 100주간 지켜오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빼앗긴 고진영(26·솔레어)이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며 자존심을 되찾았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최종일 4라운드에서 선두로 출발해 2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은 고진영을 끝까지 추격했지만 1타가 모자라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12월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7개월 만에 맛보는 우승. LPGA투어 통산 8승 고지를 밟은 고진영은 지난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내준 아쉬움을 우승으로 날리고 '1위 탈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우승상금은 22만5000달러(약 2억54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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