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이성윤 승진 검찰인사에 최악

정진태 | 입력 : 2021-06-05

 금태섭 前 의원



[뉴스줌=정진태기자] 2021년6월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서울고검장으로 승진시킨 검찰 인사와 관련해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다"고 비난했다. 검사 출신인 금 전 의원은 이날 SNS에서 "정말 촛불 정부가 이럴 줄 누가 알았겠는가. 문재인 정부 5년은 정권이 검찰을 자기 마음대로 장악하려고 모든 무리한 시도를 한 시절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정권의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한 검사들이 영전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이명박 정부의 검찰 인사 행태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 문재인 정부다. 오히려 더 강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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