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백신1번접종'대통령모독vs솔선수범 설전

정청래 "국가 원수가 실험대상이냐" 발언

정진태 | 입력 : 2021-02-23

 文대통령



 [뉴스줌=정진태기자]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첫 접종이 시행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1번 접종'을 두고 여야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코로나19 백신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게 발단이 됐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 제목의 글을 올렸다.유승민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그 말을 지킬 때가 왔다. 아스트라제네카 1번 접종을 대통령부터 하시라"며 "대통령의 1번 접종으로 그동안 청와대발, 더불어민주당발 가짜뉴스로 누적된 국민의 불신을 덜어주면 좋겠다. 그래야만 국민이 믿고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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