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외국인도움센터 2021년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개강

정진태기자 | 입력 : 2021-02-22

[뉴스줌=정진태기자] 음성외국인도움센터는 21일 외국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KIIP)을 금왕행정복지센터에서 개강하였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성공적인 결과로 성과를 이루어낸 고소피아 센터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도 0단계, 1,2단계, 3,4단계에 이르는 수업을 개설하고 총4명의 강사가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주민들의 한국생활에 필요한 한국어는 물론, 경제, 사회, 법률 등의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돕고, 우리문화를 빠르게 익혀 지역사회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 법무부 이주정책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위하여 센터에서는 지난해 운영기관으로 인증을 받았고, 금왕읍(박재욱 읍장)과 금왕읍 주민자치위원회(노금식 위원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고 있으며 소문을 듣고 신규 수강생들이 지난해 보다 많이 늘어난 상태이다.

그러나,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만큼 화상지원 시스템이 중요한데, 해외 시스템(시스코 웹엑스)으로 진행하다 보니, 수강생들이 잘 적응하지 못하여 초기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이를 위해 법무부에서도 신규 수강생들을 위해 좀 더 개선된 시스템을 개발과 안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고소피아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강생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강사들이 더욱 신교재연구에 힘쓰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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